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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vs 박주호…대학 동문 감독 ‘빅매치’
 글쓴이 : 행복이
조회 : 403  
21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골때녀’의 베테랑 명장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FC 스트리밍파이터’ 팀과 신입 감독 박주호 감독이 이끄는 팔로워 구매 ‘FC불나비’ 팀이 경기를 펼친다. 최 감독과 박 감독은 대학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선후배 감독이 이끄는 경기의 우승팀은 누가 될까.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 4강 진출이 확정되는 ‘FC불나비’ 팀은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지옥 훈련을 한다. 한초임을 필두로 한 ‘강한이 트리오’(강보람, 한초임, 이승연)를 중심으로 상대방의 골문을 팔로워 구매 뚫을 계획이다. 비장의 카드인 채연과 이주리 또한 강도 높은 훈련을 한다.
경기가 펼쳐지는 날, 대기실에서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최 감독은 컵대회 우승을 우승팀이라고 얘기하는 건 아니지 않냐며 도발하고, 박 감독은 한 번 보여드리겠다며 맞받아친다.
이날 경기에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추 선생 역을 맡았던 허동원 배우가 현장을 방문해 같은 극단 출신의 안혜경을 응원한다. 방송인 김보성은 선수들을 위해 비싼 산삼을 선물로 보낸다. 오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