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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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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국민의힘 “괴담 퍼뜨렸지만 증거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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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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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구매 국민의힘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을 맞아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극렬하게 반대하며 ‘방사능 범벅 물고기’, ‘세슘 우럭’ 등의 괴담을 퍼뜨리며 길거리로 나섰지만 지금까지 우리 수산물과 해역이 오염됐다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이 된 지난 24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근거 없는 괴담 선동 대신 행동으로 ‘민생’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을 향해 그동안 민주당은 괴담 선동엔 누구보다 적극적이었으면서도, 정작 관련 입법에 대해서는 ‘직무유기’ 행태를 보여 왔다며 작년에 전국을 돌며 어민들의 피해를 지원하는 ‘후쿠시마 4법’을 인스타 팔로워 구매 당론으로 처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결국 임기만료로 인스타 팔로워 구매 폐기됐고, 22대 국회 들어서는 당론 법안 목록에 포함시키지도 않았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런 민주당이 괴담 선동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또다시 공포 조성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제는 말을 바꿔 지금은 영향이 없어도 나중에는 모른다 며 또다시 ‘아니면 말고’ 식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류가 우리나라보다 먼저 도착하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한 북태평양 국가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며 민주당은 이제라도 선동을 멈추고, 우리 어민과 수산업자를 보호하고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오염처리수 방류가 장기적 작업이고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우병 괴담으로 나라를 온통 혼란으로 몰아넣고 책임지는 정치인이 한 명도 없었다며 후쿠시마 핵오염수 괴담선동도 1년이 되었는데 이젠 그 오염수가 5년, 10년 후 온다고 선동한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어 괴담정치로 국민을 선동해 나라의 혼란을 초래해서 무엇을 노리는 건가라며 꼭 그렇게 정치해야 되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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