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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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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효성 있나···진정성 의문 표하는 시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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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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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8월 22일 오후 2시 정각,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서 민방위 훈련이 시작되자 교통신호등이 적색 점멸 신호로 바꼈다. 경찰이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광장 방향 세종대로 사거리에 멈춘 차들을 도로 오른편에 정차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한 훈련이다. 교통경찰이 민방위 훈련 중입니다라고 외치며 안내했지만 앞줄에 있는 서너대 정도만 움직였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5분 동안 훈련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이날 서울의 경우,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교차로, 구파발 사거리부터 박석고개 교차로, 도봉산역부터 도봉역 교차로 등 총 3개 구간이 통제됐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행인들은 물론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도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통행하고 있었다. 훈련 진행을 위해 나온 지자체 공무원들이 신호등이 바뀌길 기다리는 이들에게 ‘민방위 훈련 중이니 지하로 대피하라’고 안내해야 했다. 미사일 공격 같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대응역량을 키우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지난해 6년만에 처음으로 열렸다. 정부는 한반도 안보 상황 변화에 따라 을지연습과 연계해 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외국인 대상 홍보도 강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외교부와 각국 공관의 협조를 얻어 장기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전 국민 대상 민방위 안내문자를 발송할 때 외국인을 위한 영문안내도 병행했고, 관광객 등 단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응급 앱’을 통해 영어, 중어, 일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훈련 알림 메시지를 송출했다. 하지만 광화문 인근 일부 관광객들은 훈련 상황을 미리 알지 못한 듯 안내를 맡은 공무원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일부는 이런 상황이 낯선 듯 멈춰서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었다. 가족과 함께 관광차 한국을 찾은 프랑스인 매튜씨는 놀라운 광경이라면서도 한국이 북한과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한국이 처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광화문 인근에서 만난 일부 시민들은 훈련의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한 시민은 일상에 바쁘다 보니 솔직히 훈련이 와닿지 않았다면서 훈련 하는 동안 건물 안에 들어가긴 했지만 관심 있는 사람이 열에 몇이나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훈련의 진정성에 의문을 표하는 시민도 있었다. 이날 아내 병문안을 다녀오는 길에 광화문광장을 들른 강나루씨(76)는 대북 공포감을 조성해 위기 국면을 돌파하려는 꼼수로밖에 안 보인다고 말했다. 정재용 행정안전부 민방위과 과장은 민방위훈련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훈련이다면서 일상생활에 여러 불편을 끼칠 수 있지만 나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실제 연습이므로 앞으로도 인식개선을 통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현직 논설위원과 국가정보원 직원이 여성 기자들을 성희롱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선일보가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 조선일보 노조 관계자는 21일 기자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통화하면서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해주기는 어렵다면서도 회사 내부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사내 규정에 의거한 정식 조사가 아닌 사실관계 확인 차원의 조사라고 한다. 언론 비평지 미디어오늘은 이날 A씨와 국정원 대변인실 근무 경험이 있는 직원 B씨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기자들을 대상으로 성적 발언을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은 A씨와 B씨가 모임을 갖던 여성 기자들을 성희롱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을 성적 맥락에서 공유했다고 전했다. 미디어오늘은 해당 여성 기자들이 A씨보다 연차가 낮은 기자들로, 최소 3명의 피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현재 ‘해당 대화가 휴대전화에 남아있지 않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정말 미스터리라며 (사진을) SNS 같은 데 올리면 아는 사람이니 반가운 마음에 보내서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는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미디어오늘은 보도했다. 한겨레는 A씨가 사측에 해킹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언론계에서 성희롱 사건이 계속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회 출입 기자 3명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기자들이나 정치인을 상대로 성희롱·성차별적 발언을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기자협회는 해당 기자 3명을 영구제명했다. 산업용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불이 나 업체 대표가 숨졌다. 22일 오전 8시35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산업용 배터리 도매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업체 대표 40대 A씨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11시12분쯤 불을 껐다. A씨는 화재가 발생한 건물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배터리 2000개와 건물 1동(400㎡)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있던 배터리를 전기스쿠터 배터리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11시12분쯤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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